[서울시정일보 고정화 기자] 오늘의 의회 포커스 인물로 서울 용산구의회 김정재 의장을(19일) 만나 용산의 지금과 미래를 전망해 본다.용산의 사랑방 동네 아저씨같은 구수한 김정재 의장은 현장에서 발로 뛰는 현장 의정과 소통과 협치 화합의 활동가로 유명하다.그는 경기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고대대학원 정치학 석사로 4대 6대 7대 8대 용산구 의원으로 8대 전반기 용산구 의장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1. 30만 용산구민을 위해 중요하게 추진 중인 지역경제 현황과 대책은?현재 용산구는 경부선 지하화를 비롯하여 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과 용산 국
[서울시정일보 박찬정 기자] 용산구의회(의장 김정재)가 제8대 의회 개원을 맞이해 구민들에게 사랑과 믿음을 주는 희망찬 의회상을 정립하고자 ‘제8대 의회 캐치프레이즈’를 공모한다.이번 캐치프레이즈 응모기간은 오는 20까지이며, 용산 구민이거나 용산구 소재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접수가 가능하다.작품은 국문 20자 이내여야 하며, 신청서 양식에 맞게 캐치프레이즈의 의미와 설명 및 신청인의 간단한 프로필을 작성해 용산구의회 홍보팀에 방문접수하거나 우편, 이메일로도 접수할 수 있다.공모작 선정 및 시상은 이달 말 구의회